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랑 생막시맹 (문단 편집) ==== [[뉴캐슬 유나이티드 FC/2019-20 시즌|2019-20 시즌]] ==== 2019-20 시즌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아스널전에서 교체출전하여 프리미어리그에 데뷔했다. 항상 교체명단에 들지는 않지만 교체출전용 2선자원으로 쓰이고 있다. 시즌이 가면 갈수록 점점 주전으로 뛰면서 출전시간을 늘려나가고 있다. 12라운드 본머스전에서 기가막힌 얼리크로스로 예들린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지만 공이 굴절된 것으로 파악되어 어시스트로는 기록되지 않았다. 15라운드 셰필드 유나이티드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15분 만키요의 크로스를 받아 헤더 골을 넣었다. 뉴캐슬에서의 첫 공격 포인트이다. 이 골이 결승골이 되어 팀은 0-2로 승리했다. 뜬끔없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1월 중순까지 출전이 불가라고 한다. 소속팀 [[뉴캐슬 유나이티드]]에게는 그야말로 비상 23라운드 첼시전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로 헤이든의 극장골을 어시스트했다. FA컵 4라운드 재경기 옥스포드전에서 상대 진영 중앙에서 패스를 받아 박스 중앙 바깥쪽까지 수비수를 제치며 돌파한 이후 골문 구석을 공략하는 원더골로 연장전에서 팀을 다음 라운드로 올려놓는 득점을 기록했다. FA컵 16강 웨스트브롬전에서 어시스트 두개를 기록했고 이외에도 중거리슛으로 골대를 맞추는 등의 활약을 펼치며 팀의 승리에 크게 공헌했다. 29라운드 사우스햄튼전에서 상대 수비에게서 공을 탈취한 이후 밀어넣우며 결승골을 기록했다. 30라운드 셰필드전에서 굉장히 빠르고 단단한 돌파로 측면을 계속 흔들었다. 그러다가 셰필드의 [[존 이건]]이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하자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땅볼 크로스를 상대 수비가 놓치는 치명적 실책을 범한 것을 놓치지 않고 밀어넣어 선제골을 기록했다. 뉴캐슬의 3-0 승리에 없어서는 안 될 역할을 했으며 여러 매체에서 MOM으로 선정했다. 32라운드 본머스전에서 어시스트 세 개를 기록하며 팀의 대승에 크게 공헌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